세금이랑 수수료는요?

주미: 세금이랑 수수료요. 이거 미리 알아두면 나중에 ‘어? 왜 계산이 안 맞지?’ 할 일이 줄어요.
주미: 먼저 국내 주식이요. 팔아서 번 돈에는, 보통의 개인 투자자라면 세금이 거의 안 붙어요. 따로 신고하실 일도 거의 없고요.

주미: 아니요, 파는 순간에 붙는 게 따로 있어요. 증권거래세라고, 이익이 났든 손해가 났든 판 금액에 붙어요. 비율이 크진 않은데 자주 사고팔면 쌓여요.
주미: 배당금을 받을 때도 일정 비율이 자동으로 떼이고 들어와요. 이건 알아서 처리되니까 따로 하실 건 없어요.
주미: 미국 주식은 구조가 달라요. 1년 동안 번 이익에서 일정 금액을 빼주고, 남은 금액에 세금이 붙어요. 그런데 이건 자동이 아니에요. 판 다음 해 5월에 직접 신고하셔야 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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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미: 네, 그래서 미국 주식을 하신다면 이건 꼭 기억해두세요. 대신 좋은 점도 있어요. 해외주식끼리는 이익과 손실을 합쳐서 계산하니까, 손해 본 종목이 세금을 줄여주거든요.
주미: 수수료는 증권사마다 달라요. 사고팔 때 붙는 거래수수료가 있고, 미국 주식이면 환전할 때 숨은 비용도 있어요. 가입 전에 그 증권사 안내를 한 번 보시는 게 좋아요.
주미: 제가 정확한 숫자를 일부러 안 말씀드렸어요. 세율이랑 공제 금액은 자주 바뀌거든요. 제가 지금 숫자를 알려드리면 그게 나중에 틀린 말이 될 수 있어요. 뼈대만 알아두시고 실제 숫자는 그때 확인하시는 게 제일 안전해요.
세율·한도·증권사 서비스는 자주 바뀌어서, 여기서는 구조만 설명하고 정확한 숫자는 일부러 적지 않았어요. 실제로 하실 땐 증권사 안내나 국세청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해 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