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만히 있어도 돈이 들어와요?

주미: 주식을 들고만 있어도 돈이 들어올 때가 있어요. 그걸 배당이라고 해요.
주미: 회사가 한 해 번 돈 중 일부를 주주한테 나눠주는 거예요. 주가가 오르든 내리든 그것과는 별개로요.

주미: 아무 회사나 주는 건 아니에요. 주는 회사가 있고, 안 주는 회사가 있어요.
주미: 얼마나 주는지는 배당수익률로 봐요. 주가 10만원짜리가 한 해에 3천원을 주면 3%예요.
주미: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게 하나 있어요. 배당수익률은 주가가 내리면 올라가요.
주미: 주는 돈은 그대로인데 주가만 내려간 거니까요. 그러니까 수익률이 높다고 꼭 좋은 회사인 건 아니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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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미: 세금을 떼고 들어와요. 그래서 ‘얼마 받는다’는 항상 세금 뗀 뒤로 보는 습관을 들이셔야 해요.
주미: 세율은 바뀔 수 있어서 계산기에 직접 넣으실 수 있게 해뒀어요. 지금 흔히 쓰는 값을 미리 채워뒀으니 받기 전에 한 번 확인해 보세요.
주미: 마지막으로 하나만요. 배당 받을 권리가 넘어가는 날이 지나면, 주가가 배당만큼 빠지는 경우가 많아요.
주미: 그래서 배당만 노리고 그 직전에 샀다가 바로 파는 건, 생각보다 남는 게 없어요.
주미: 얼마가 들어오는지 한번 계산해 볼까요?
배당 계산기
세금을 떼고 실제로 얼마가 들어오는지, 그리고 배당수익률이 몇 %인지 봐요.
= 10만원
세금 떼고 받는 돈
253,800원
떼기 전 30만원세금 4만 6,200원배당수익률 3.0%
세율은 바뀔 수 있어요. 미리 채워둔 값은 지금 흔히 쓰는 기준일 뿐이라, 받기 전에 한 번 확인하고 바꿔 넣어 주세요.
계산기에 미리 채워둔 값은 계산을 시작하려고 넣어둔 가정이에요. 약속된 숫자가 아니니 직접 바꿔 넣어 보세요. 특히 세율은 바뀌므로 실제로 하실 땐 증권사 안내나 국세청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해 주세요. 결과는 참고용이라 실제 금액은 증권사·상품·상황에 따라 달라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