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습 › 매매
매매
물타기 vs 불타기, 언제 어떻게 해야 할까
AntsUp 에디터2026.07.086분
주가가 내렸을 때 더 사서 평단을 낮추는 ‘물타기’, 올랐을 때 더 사서 비중을 키우는 ‘불타기’. 둘 다 평균 단가를 바꾸는 행동이지만, 목적과 조건이 완전히 다릅니다.
물타기 — 평단을 낮추는 추가 매수
보유 종목이 하락했을 때 추가로 매수하면 평균 매수 단가(평단)가 내려갑니다. 10주를 10만원에 샀는데 8만원에 10주를 더 사면 평단은 9만원이 되죠.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 폭이 줄어드는 게 장점입니다.
문제는 ‘왜 사는가’입니다. 단지 싸졌다는 이유로 계속 사면, 하락하는 종목에 계좌가 집중되는 위험이 커집니다.
핵심 — 물타기는 ‘싸져서’가 아니라 ‘여전히 좋아서’ 사는 것입니다. 투자 아이디어가 훼손됐다면, 평단을 낮출 게 아니라 계획대로 손절할 때입니다.
불타기 — 오를 때 비중을 키우는 것
반대로 상승 추세에서 추가 매수하면 평단은 올라가지만, 이기고 있는 포지션의 비중을 키우는 전략입니다. 추세추종 관점에서 자주 쓰이며, 대신 이미 오른 가격에 사므로 손절 라인 관리가 더 중요해집니다.
하기 전에 확인할 3가지
- 이 종목을 지금 처음 본다면, 그래도 살 만한가? (아니라면 물타기 근거도 약하다)
- 추가 매수 후 이 종목이 계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인가?
- 틀렸을 때 어디서 손절할지 미리 정해뒀는가?
숫자로 계산해 보기
추가 매수 후 평단이 정확히 얼마가 되는지, 계좌 대비 적정 매수 금액은 얼마인지는 감이 아니라 계산으로 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. 아래 계산기로 바로 확인해 보세요.
관련 계산기
물타기·불타기 평단 계산기
함께 읽으면 좋아요
댓글준비 중
댓글 기능은 곧 열립니다. 지금은 읽기 전용이에요.